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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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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를 쓰는 일 (1) gaiakingdum 11-02 4302 0
공지 ㅇㅇ gaiakingdum 10-17 4609 0
공지 그리스도 의식과 아리랑 gaiakingdum 03-26 4584 0
공지 신춘문예와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게시판을 따로 생성하였습니다. gaiakingdum 03-07 5137 0
공지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gaiakingdum 05-15 6610 0
공지 게시판을 생성하면서 gaiakingdum 06-08 8027 0
119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gaiakingdum 02-10 5090 0
118 우리는 씨앗입니다. (1) gaiakingdum 05-07 5017 0
117 그렇게 해요 우리. gaiakingdum 02-22 4969 0
116 진정 사랑하나만이 가지고 갈만 한 가치가 있다. gaiakingdum 07-15 4773 0
115 exercising cycle(윤회) (1) gaiakingdum 03-12 4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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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그리스도 의식과 아리랑 gaiakingdum 03-26 4584 0
111 + 아버지의 성적표-(장수남·시인, 1943-) gaiakingdum 06-13 4444 0
110 황금찬시인 시 몇개 gaiakingdum 05-31 4413 0
109 날씨가 나무좋아 gaiakingdum 07-14 4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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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기지개와 무지개 gaiakingdum 01-31 42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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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나는 정말 잘 살아온것인가? (2) gaiakingdum 03-03 3978 0
102 달과 6펜스-서머셋모옴 gaiakingdum 06-08 3941 0
101 + 아주 오래된 기억들-(이향숙·시인) gaiakingdum 06-13 3853 0
10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 그대 - 정두리시인 gaiakingdum 06-10 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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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