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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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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ㅇㅇ gaiakingdum 10-17 4591 0
공지 그리스도 의식과 아리랑 gaiakingdum 03-26 4568 0
공지 신춘문예와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게시판을 따로 생성하였습니다. gaiakingdum 03-07 5125 0
공지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gaiakingdum 05-15 6592 0
공지 게시판을 생성하면서 gaiakingdum 06-08 8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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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gaiakingdum 02-10 3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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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리랑의 길 gaiakingdum 10-06 4012 0
27 아리랑의 길 gaiakingdum 10-06 6334 0
26 그리스도의 웃음으로 생각되어 행복하기만 하였다. gaiakingdum 08-01 6930 0
25 날씨가 나무좋아 gaiakingdum 07-14 4366 0
24 스잔나 gaiakingdum 08-25 5433 0
23 진정 사랑하나만이 가지고 갈만 한 가치가 있다. gaiakingdum 07-15 4772 0
22 금태를 두른 그릇을 만들어 무엇하랴. (2) gaiakingdum 06-15 7047 0
21 황금찬시인 시 몇개 gaiakingdum 05-31 4411 0
20 내가 음악을 듣거나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이유 gaiakingdum 04-06 5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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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