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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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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6 23:37
그리스도 의식과 아리랑
글쓴이 :
gaiakingdum
조회 : 956
추천 : 0
그리스도의 사랑과 아리랑은 모두 나를 버리고 나서야 얻게되는 사랑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식이 곧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을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사랑이라는 정의는 가이아킹덤이 하였습니다.
따라서 환 하느님이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이며 그리스도의식의 뿌리입니다.
환웅의 신분으로 두번의 체험을 한 가이아킹덤이 내린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gaiakingdum님에 의해 2022-03-26 23:39:31 희망은 문학에있다.에서 복사 됨]
운영자 e-mail : gaiakingdum@daum.net (카톡아이디: dalmage57) 2013.04.08.(최근수정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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