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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의 공부끝에 우주의 대략적인 구도와 천부삼인이 뜻하는 의미를 나름대로 파악하고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이완규 주성장이 복원한 청동거울은 초우주가 8개인점과 외곽우주 4개가 없다는점이 다를 뿐 유란시아에서 말하는 현제의 파라다이스와 완벽하게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동방울은 파라다이스를 중앙에 두고 일곱의 초우주가 외곽에 포진하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왜 일곱의 초우주가아니고 8개의 방울인가 하는점은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다뉴세문경에서 8개의 초우주를 나타낸 것으로 미루어보아 앞으로 초우주 하나가 더 생겨나서 8려가 완성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동검은 비파가 왕의 위엄을 나타낼 때 쓰인 물건이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절대자 근원의 하느님을 상징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로서 우주전체의 공부와 천부삼인에 대한 연관성의 공부를 마칩니다.

그림과 추가설명은 이미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와 제 홈에이지에 올린관계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2.오전 10시 29분 가이아킹덤.

경기도 무형문화제 47호인 이완규 주성장이 복원한 다뉴세문경.---청동거울

천부삼인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파라다이스와 초우주, 그리고 유란시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도를 파악했습니다.

결국 스프랜던부터 유란시아까지 모든 이름들을 초우주인 오르본톤의 거대나선은하 안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모양이 청동방울의 모양과 같았습니다.

모든 우주가 청동방울 하나로 표현되는 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9. 가이아킹덤.

청동방울과 다뉴세문경의 초우주그림은 8개였다.

그러나 초우주는 7개 뿐이었다.

왜 하나가 차이가 나는지 그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다.

앞으로 초우주 하나가 더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청동방울의 손잡이가 파라다이스를 상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였다.

환 하느님이 창조근원의 하느님의 에너지고, 환웅은 그의 아들이다.

환웅의 에너지는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아들의 에너지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그리스도의 에너지가 영원한 아들의 에너지에 그 근원을 두고있는데 황웅의 에너지도 이와 같다.

다만 환웅의 에너지는 오래전에 한민족에게 왔던 에너지고 그리스도의 에너지는 신약의 도래와 함깨 온 에너지가 다를 뿐이다.

가이아킹덤은 천부삼인을 공부하면서 환웅을 통해 천부삼인을 지상에 내려보내신 환 하느님을 근원의 하느님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천부삼인의 복원된 청동거울이 유란시아에서 말하는 현제의 파라다이스와 너무나 같았기 때문이다.

그 시절에 파라다이스의 구도를 어찌 그리도 정교하게 알았을까 하는 의문점은 있지만 환 하느님이 파라다이스의 아버지 에너지가 아니고는 알 수 없는 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