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진학(철학+진학)

거인족의 어린아이를 만났다.

스스로 동자라 하였는데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성인의 서너배나 되었다.

가이아킹덤은 발가벗은 몸으로 등산을 하다 위험한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내려오는데 넌닝구하나만 걸친 나를보고 비구스님이 웃는 장면이 스처갔다.

아직 색을 이겨내지 못한 가이아킹덤을 두고 웃는 묘한 웃음이었다.

뒤이어 어느집 대문앞에 이르렀는데 동자와 그집 아이가 사소한 언쟁을 하다 동자가 넘어졌다.

넘어진 동자를 내가 일으켰는데 동자는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철진학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손가락 하나를 꺾어보라 하였다.

아이의 아버지는 도저히 꺾지 못하겠노라고 하고 나는 내 나름대로 꺾었으며 다른사람들도 모두 손가락을 꺾어 보였다.

그리고 동자가 점수를 매기는데 아이의 아버지는 정련이라하며 0의 숫자이고. 나는 0.7의 숫자가 나왔으며 기타 나머지분들은 2.0~4.0의 숫자가 나왔다.

0에 이르러야 정련의 경지에 들어간 것이라 했다.

동자의 몸은 일반성인의 서너배가 되었으나 발의크기가 아주 짧은것이 인상적이었다.

걸어다닐 일이 없어 발이 짧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동자가 빌루삠루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의 아버지는 아마도 스승님이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정매화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영상속에서 나는 그를 스승이라 불렸다.

ㅇㅇ암을 찾아가면 속성으로 깨다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별로 귀담이 듣지 않았다.

유혹으로 생각되었다.

여기서 장면이 끝나고 철진학의 동자를 만났으니 시험에 들어 이겨낸 것이리라.

 

철학(philosophy, 哲學)에서 philosophy 는 원래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하며, 필로는 '사랑하다' '좋아하다'라는 뜻의 접두사이고 소피아는 '지혜'라는 뜻이며, 필로소피아는 지(知)를 사랑하는 것, 즉 '애지(愛知)의 학문'을 말한다.
철학(哲學)의 '哲'이라는 글자도 '賢' 또는 '知'와 같은 뜻이다. 이와 같이 철학이란 그 자의(字義)로 보아서도 지를 사랑한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스승님께서는

라고 말씀하셨다.

박지원은 자신의 자서 봉산학자전에서

“집에서 효도하고 밖에서 공경하면 배우지 않았더라도 배웠다고 이르겠다는 말이 비록 지나친 말이긴 하나, 위덕(僞德)을 경계할 수는 있다. 공명선(公明宣)은 증자(曾子)의 문하에서 3년을 지내면서 글은 읽지 않았으나 잘 배웠다. 밭갈이하는 농부가 그 아내를 대하기를 손님처럼 하여 서로 읍(揖)하고 맞으니 눈으로 글씨를 알지는 못해도 진학(眞學)이라 하겠다. 이에 「봉산학자전」을 쓴다.”

라고 작품제작경위를 밝혔다.

여기에서 진학의 뜻을 음미하시기 바란다.

철학과 진학의 합을 철진학이라 한다고 동자가 말하였다.

일전에 절진염의 형상을 동영상으로 수신한바 있다.

그런데 이 절진염의 형상이 철진염의 형상이라고 해야 맞다.

철진학에서 나온 발전된 모습이 철진염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철학과 진학이 합해진 철진학이야말로 우리 인류가 가야할 진정한 길이 되는 셈이다.

빌루삠루나는 인류가 철진학의 길을 가는것만이 복본에 이르는 길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성인이 지구에 온다면 키가 8미터 정도됩니다.

님의 체널러가 된 플레이아데스인의 아이가 약 천살 정도되는 외계인이니 거인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주 제대로 보셨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은 까마득한 과거 인간과 비슷한 형상이였는데 우주 전쟁 기간중에 너무나 유전자 조작을 많이 해서 지금은 반에테르 형상에 빛나는 노란색 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기간 동안 그들은 가짜 하나님에 의해 운영되는 세디스트 지옥같은 영적인 우주를 보지 않기 위해 발가락으로 세상을 걷는 아주 특이한 유전자 조작을 했습니다.

제가 꿈을 해석해드리겠습니다.

5 는 천국의 수 4 는 지옥의 수입니다. 손가락 5개 중에서 1을 꺽으면 4입니다. 그 의미는 천국과 지옥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0 은 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진짜 하나님이 태어난 자리입니다.

절대자의 분신으로서 이 자리를 인식하는 것이 모든 수행의 완성입니다. 

매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댓글은 가짜하느님에 의해 운영되는 세디스트의 세계에 대한 계념이 정립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천국에 이르기까지 0.7의 악이 존재하는 가이아킹덤에 대하여 많은 성찰을 하였습니다.

0 의 자리 근본 하느님의 자리에 이르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빌루삠루나가 전한 에너지코드 3개를 공개합니다.

진실에 이르게하는 에너지코드 124142

화해와 용서를 부르는 에너지코드 97819005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는 에너지 복원코드 85096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에너지 복원코드는 가이아킹덤이 실제로 활용한 결과 놀라운 효과가 입증되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직립보행의 역사

사람의 특징을 가진 인류로 추정되는 화석은 1974년 미국의 고인류학자인 요한슨박사에 의해 에디오피아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여성의 골반으로 보이는 뼈를 가지고 있었으며 직립을 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있었는데 루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루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종명과 함께 인간 역사를 350만년 전으로 끌어 올렸다.

120센티미터 키에 구부정한 어깨, 사람보다는 유인원에 가까웠던 그녀는 두발로 서서 걷는 직립보행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에 인류 최초의 조상이 되었다.

손의 자유로운 사용으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도구의 사용은 뇌의 발달을 가져왔다.

뇌의 발달은 사고의 영역을 크게 다변화 시켰으며 물질계의 눈부신 발전은 결국 직립보행의 산물인 셈이다.

인류는 직립보행으로 얻은것만 있을 뿐 잃은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는 직립보행으로 물질계의 발전은 가져왔지만 영혼계의 발전은 발목이 잡혀 퇴보하였다.

중단이 막혀 사랑이 없는 세디스티즘의 세상을 만들었으며. 발뒤꿈치를 사용하여 걸음으로서 발목의 발달이 막혀서(발목이 잡혀) 하단전의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다.

직립보행이야 말로 인류를 달콤한 미끼로 물질계에 가두어 놓은 최초의 원인이 아닐까 하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한다.

인류는 다시 직립보행 이전의 상태를 복원해야 한다.

물론 다시 네발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아니다.

두발을 사용하되 발뒤꿈치 펴는 생활을 보편화 해야 할것이며 척추가 감당해야 하는 과다한 압력을 적절하게 분산시키기 위해서 스트레칭과 척추관련 근육을 발달시켜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발목의 활성화로 대맥을 부활시켜 척추라인의 세슘관을 뚫어야 할 것이다.

척추가 가장 발달된 동물을 하나 말해보라면 누구나 악어를 떠 올릴 것이다.

그렇다 악어는 척추라인이 잘 발달되어 있다.

파충류들은 직립보행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인간보다 초감각이 더 발달되어 있을것 같다.(이는 짐작으로 실제로 그러는지는 모름)

만약 파충류들이 척추라인의 쿤달리니를 아직 잘 보존하고 있다면 인류는 파충류에게서 하느님과 연결되는 안테나를 얻어야 할 것이다.

쿤달리니가 결국 기운의 매개체인 안테나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와 파충류가 악수를 해야 하는 이류가 되기도 한다.

족궐음간경

족양명담경

족소음신장경

족태양방광경

족양명위경

족태음비경

양교맥

음교맥

포유류중 배란기가 없는 암컷은 사람이 유일하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그만큼 인류는 종족보존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말로 생각된다.

위 그림중 아킬레스건이 나온 그림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 저것이다.

발목을 접고 생활하다보면 지나치게 아킬레스건을 자극하여 성욕을 일으킬 수 있겠구나.

그리하여 창조에너지를 종족보존에 너무 많이 써버린 나머지 쿤달리니를 깨울 에너지가 모자라게 되는구나.

또한 종족보존으로 일컬어지는 지나친 성욕의 증가가 세디스티즘의 원이 될 수도 있겠구나.

아 물론 발뒤꿈치를 들어서 족소음신경이 올바르게 통혈이 되어야 성적흥분이 배가되는 것은 가이아킹덤도 알고있다.

그러나 항상 통혈이 되어있는 상태로 유지된다면 일상화되어 오히려 에너지이 낭비가 없을텐데, 접힌 발목에 대한 억제된 욕구가 오히려 성욕을 부체질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렸다.

발목을 경유하는 경락에는 간경.담경.신장경.방광경.위경.비경.양교맥.음교맥.양유맥이 있습니다.

음유맥은 발목을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목기운과 수기운, 그리고 토기운과 더블어서 교맥두개와 양유맥이 지나갔습니다.

2017.8.18. 가이아킹덤 추가함

발가락걷기를 해서 발목을 편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잘라서 말하자면 내 안의 신성을 깨우는 일입니다.

오행으로 볼 때 발목은 신장방광의 혈이 있는 중요한 곳입니다.

신방광은 수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물인데 잘못관리하면 모사꾼이 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면 지혜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혹 무릎을 꿇고 명상을 해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그 자세를 잠시만 유지해도 발목이 엄청 시원해져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는 하루종일 막혔있던 신장경과 방광경이 트여서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신장의 머리부분에 부신이 있는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부신은 잠재의식을 총괄하는 태양신경총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태양신경총이 내 안의 신성과 창조주 하느님의 기운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역활을 합니다.

발가락 걷기로 발목을 편다

신장경과 방광경이 살아난다

경락의 활성화로 부신이 깨어난다

부신의 깨어남으로 태양신경총이 활성화된다

내 안의 신성이 깨어난다

내 안의 신성과 창조근원의 기운이 연결된다.

절대자의 위상을 바로알게되고 황금사다리를 얻게된다.

척추라인이 뚫리면서 송과체가 활성화된다.

지혜가 완성된다.

내 안의 신성이 깨어나 지혜가 완성되기까지의 출발이 발목을 펴는데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 신과의 연결고리를 잃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발가락걷기로 잃어버린 신성을 되찾고 지혜를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